봉화 비대면 다이어트약 알려줬더니

 

 

 

 

처음에는 저도 힘들었어요
가족모임 때 바뀐모습
부럽다고 물어보더니
그리고 본인도 노력중이랍니다
건강이 가장 최고에요

 

 

 

 

 

처음에는 저도 힘들었어요

 

 

저는! 진짜 살 때문에 항상 고민을 하던 사람이었는데요. 하지만 ! 요즘에 조금만 검색을 해도 좋은 방법들이 나오니까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 중간에 안 좋은 점은 있는 것 같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따라하다가 큰코 다친적이 있기 때문에 그 중간에 병원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아직도 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왜냐하면은 저에게 알맞는 방법이기 때문에! 계속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해서 관리를 꾸준하게 하고 있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먹는건 참 기분이 좋지만 그래도 살이 찌면 살 빼는게 너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할까요. 암튼 몸에있는 너무 많은 체지방들을 빼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 시도를 하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감량을 했다는 자체가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유지를 하고있는데, 그래도 남아있는 약들을 먹으면서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제가 먹고 있는 건 한약인데, 쓴 맛도 나지 않고 그리고 캡슐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좋아요. 암튼 그래서 이번에 가족모임을 봉화에서 만나기로 하고,

펜션도 아주 멋있는 곳을 선택을 해서 너무 좋았는데요. 날은 너무 추웠지만... 그래도 나름 너무 좋았답니다.

 

 

 

가족모임 때 바뀐모습

 

가족 모임 때 저희 가족들과 그리고 고모네 그리고 작은아빠 ..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요.

전보다 마른 체형을 보시더니 놀라더라고요. 전에는 너무 뚱뚱해서 관리 좀해라 그리고 몸이 아프면 어떻하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던 분들이었는데 이렇게 바뀌니 놀라시니까 저로써는 뭔가 통쾌!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전에는 정말 많이 먹었지만.. 관리를 하면서 닭가슴살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고기를 더 많이 먹어서 그런가 가족분들이 고기를 먹을 때 저는 방에 들어가서 혼자서 쉬면서 또

방에서 홈트영상을 틀면서 운동을 1-2시간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를 하니까 이런게 또 버릇이 들었다는 점에 있었는데요.

그렇게 있다보니까 그전부터 저에게 뭔가 물어보고 싶은 동생이 있던거 같은데.. 약간 통통한 몸을 가지고 있는 여동생이 있었는데요. 이제 갓 대학생이었고 요즘 계속 살이 찐다고 해서 저한테 살짝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긴 했었어요.

근데 이렇게 변한 저를 보고나니 계속 쫄래 쫄래 제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을 보니 물어보고 싶은게 분명했습니다!

 

 

부럽다고 물어보더니

 

그래서 제가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덥썩 저에게 언니 나도 살을 빼고 싶은데 좀 알려주면 안되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옳거니 하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동생은 울산에서 살고 있어서 이쪽 봉화쪽에서 오기에는 힘들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쪽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과한의원에서 하게 되었는데,

울산쪽에도 자연과한의원이 있는데 요즘에는 비대면이 있어서 전화로도 되지만, 어떻게 되는지 본원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역들이 있는데 총 98개의 시군구가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가족모임으로 있는 봉화! 여기는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역입니다.

혹시 보고 계신분들은 참고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비대면 진료는 가능 하지만

6개월 이내의 대면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그리고! 비대면을 방문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서도 된데요!

비대면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휴일, 야간 시간과 같은 의료취약 시간대에

대면진료 경험이 없는 의료기관에서도 비대면진료가 가능! 하다는 것

(초진이나 재진 환자분들도 가능!)

 

저희 동생이 비대면으로 전화할 곳, 자연과한의원 울산은

평일은 19시 30분에 마감이고, 

주말 토요일은 13시30분에 마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민등록상에 있는 주소지에 따라서 진행된다고하니

저희는 지금 봉화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 동생은 울산에서 사니

울산에 있는 자연과한의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노력중이랍니다

 

이렇게 전화로 비대면 다이어트약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데요. 물론 걔는 알바비로 긁은거라 더 열심히 알바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고모가 돈을 지원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암튼 그래서 전화하고 몇일 뒤에 비대면으로 신청한 다이어트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어요.

요즘은 택배가 너무 발달이 잘 되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빠르게 받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고, 동생이 그날부터 열심히 관리를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운동도 그리고 식이요법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너무 죽겠지만 제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로 가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뭔가 좋은게 되었나 싶었어요. 

 

연락이 한동안 없다가, 체중계를 보여주더니 5kg정도 뺀 걸 보여주더니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개를 해준 보람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노력을 하는 것을 보니 언니로써 아주 아주 보람찼어요. 사실 저는 비대면 다이어트약이 진행되기 전에 진행을 하게 된거라, 저는 약이 정말 똑 ! 떨어졌을 때 비대면 다이어트약으로 편안하게 받아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머 병원에서 제 몸을 알고 있으니 편안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더 좋고, 그리고 병원에 갈 필요도 없고 비대면 다이어트약으로 진행을 하면은

지금처럼 꾸준하게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으니 좋으니 말이에요

 

 

건강이 가장 최고에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것은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굶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원하는 것들을 다 먹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적당히 먹으면서 다이어트약을 먹고, 운동하고 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니 몸에 좋은 영양소들을 머금으면서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 있게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하고 싶다면 이렇게

비대면 다이어트약으로 건강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싶으네요!

 

 

자연과한의원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