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으로 놀러갔는데
먹고나니 후회를 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이렇게 한다고?
좋아 이대로 가자
건강하게 하는게 가장 좋지
영덕으로 놀러갔는데
작년에 부모님이랑 영덕으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 영덕에 맛있는 것도 많고 그리고 많은 대게를 먹을 수 있으니 다같이 대게 파티를 하기 위해서 영덕으로 놀러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정말 비쌌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저희 집은 나름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근데 또 해산물은 질리는 면이 있어서 저희 가족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는데요. 그리고 영덕에 계시는 할머니도 뵙고 겸사겸사 좋은 시간을 남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영덕에서 좋은 추억을 보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맛있는 것도 먹었고 할머니 덕분에 토실토실해진 제 모습도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영덕에서의 기억을 안고 다시 저희 집이 있는 울산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영덕이랑 울산이랑 그렇게 멀지 않아서 가끔씩 왕래를 하기도 합니다. 약 한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빠가 차를 끌고 다같이 다니면 좋은 바다냄새도 맡고 좋은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먹고나니 후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영덕에 가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정말 후회를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정말 힘쓰고있었는데, 음식이 제 앞에 보이면은 그냥 힘쓸 것도 없이 그냥 속수무책으로 그냥 먹는 것 같아 힘들어지는 것 같다는 제 느낌이에요. 요즘은 그냥 손으로 까딱! 하면은 제 앞에 음식이 있잖아요. 이렇게 쉽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처럼음식이 내 앞에 있으니까 그냥 후루룩 먹는.. 암튼 영덕이 제 2의 제 고향이다 보니...할머니가 차려주신 음식들을 빠르게 먹고 쉬고 또 먹고 오다보니까 살찐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때는 그렇게 신나고 좋은 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지만 뒤늦은 후회는 미래의 제가 힘든 것.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아시죠? 암튼 그래서 이렇게 하면은 안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건강하고, 내 몸에 알맞는 방법으로 하는 방법을 찾고 그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했는데요.
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이렇게 한다고?
암튼 그래서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검색과 그리고 다른 분들의
후기를 알아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진짜 많은 별점. 그리고 좋아요 싫어요 등등.
이런 것들을 알아보면서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다이어트약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좋은 걸까.. 하는 의문증에 빠지게 되고
근데 또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면은 또 그게 좋은 방법일까도 생각해보기도하고
(넘어갈뻔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암튼 그래서 어떤 방법들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정말 많이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한약" 이라는 것이 끌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정말 이렇게 다이어트한약으로 하는 분들이 참 많이 계셨는데요.
한약으로 하면은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저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자연과한의원 울산점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 이대로 가자
저는 근데 항상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다이어트한약을 처방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비대면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그래서 영덕 근처에 살고 있는 저 처럼 고민하고 있는 조카동생이 있는데, 그래서 겸사겸사 같이 결제를 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 다이어트한약을 위해서는 의료취약 시간대에
초진이나 재진인 분께서도 예외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비대면 다이어트한약을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은
평일은 19시 30분,
주말 토요일 13시30분.
이렇게 되더라구요.
이시간에 맞춰서 비대면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아마 주말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영덕은 응급의료취약지로 이러한 취약지역은
진료일 기준 환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과한의원 울산점에서 겸사겸사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조카동생 쪽 증상이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나서 제가 결제를 했구요 ^.^
그리고 저는 가까워서 가끔씩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2주마다 체크도 하고 그랬어요.
영덕에 있는 조카동생은 그래도 열심히 전화로만 이야기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생일이어서 사줬습니당)
건강하게 하는게 가장 좋지
이렇게 건강하게 하면서 관리를 하니까 그래도 좋은 영양 성분들을 흡수하고
관리를 하게 되니까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이렇게 하니까 조금씩 살 빠지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ing이라서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 그래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비대면 다이어트한약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저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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